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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진짜 사람들 너무 따듯하고 다정해서 나도 박보검처럼 눈물 계속 흘리면서 봄.... 내가 박보검이면 진짜 아일랜드 가서 당분간 지내다 올거같음,,, 부모님 단원들 전부 어떻게 잊냐

밥도 먹고 형광등도 갈아드림 다음날 합창단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김태호 미친 사람 아님..? 박보검이 가브리엘에서 72시간 대신 산 루리라는 사람이 그 시작과 끝에 있었음 ..아일랜드 도착하자 마자 박보검이라는 이름을 그한테...

사실도 경악스럽지만 즐거운 편집의 재미였다. 어쨋거나 박보검, 그가 아니면 이런 감흥을 주기에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이들의 시간은 아직 보지 못하고 있고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안성맞춤이었다 라는 생각에 다른 역할자들을 간과하는 중인...

친화력 왜케 좋음..? 걍 어딜가나 존나 잘 스며드는듯

부모님 집에 처음가는데 꽃다발사와 보자마자 안아드리고 잘생겼다는 말에 바로 엄마 닮아서 그래요ㅎㅎ 가브리엘 보면 바로 박보검, 루리랑 결혼하고싶어짐 조심해 pic.twitter.com/SwSVacivwK — otot (@myottlife) June 30, 2024 가브리엘이라는 예능...

https://naver.me/FC4ggDOw 김태호 PD 새 예능 '가브리엘' 박보검·박명수 티저 공개..데프콘X다비치 MC 확정 m.entertain.naver.com

하 난 왜 이렇게 . . 울어!!!!!하면 네!!!!!하고 우는걸까 너무 슬퍼요 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ㅜ

아일랜드 루리의 삶을 프로그램 시작하면서 보여준 게 기획 의도를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그치만 이게 자칫하면 취향 따라 노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걸 또 치앙마이 우티랑 같이 보여줘서 환기도 시켜줌 진짜 오랜만에...

이즈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 처음에 섭외하고 나서 직업이 맞을지 확신 반 불안 반이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 못 했던 능력이 발휘되면서 리더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했다. [My name is 가브리엘] 하이라이트 #박보검 CUT 이름: 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