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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호쎄 델 라 꼰꼬르디아 가르씨아 마르께 - 사랑과 다른 악마들(Del amor y otros demonios)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 없이는 제대로 살 수 없거든요. 환자는 우리에게 육신은 맡겨도 영혼은 맡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사들은 악마처럼 그들의 영혼을 놓고 신과 다투죠." "그 이야기는 당신의 신념에 반하는데요." "나조차도 내 신념이 무엇인지 모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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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퇴마사인데요... 악마 존나 때려잡아줬더니, 제가 죽으면 지옥에 갈 거래요.gif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넣은 악마들이 우글대는 곳에 가고싶겠소? 콘스탄틴이 이렇게 열심히 퇴마활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구원받기 위해, 구원받아 천국에 가기위해서!!!! 사실 콘스탄틴은 지금 살 날이 얼마 안남았음... 엥 악마도 다 때려잡고 다니는데 뭐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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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12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13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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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6주간 월요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강수원 베드로 신부, 박병규 요한보스코 신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 강수원 베드로 신부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욥기 1,6-22 루카 9,46-50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수난을 예고하시자(루카 9,44-45 참조), 제자들은 그분의 최측근으로 얻어 누릴 영광을 기대한 듯 자기들끼리 서열을 매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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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요한 서간 강해 조준형 가브리엘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준형 가브리엘 아우구스티노 성인께서는 이번 강해에서 사랑을 강조한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1요한 3,9)의 말씀에 성인께서는 이 죄에 대해 일반적인 죄가 아니라 특정한 죄로 알아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