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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정용진 요셉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정용진 요셉 신부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1코린토 2,10ㄴ-16 루카 4,31-37 마태오, 마르코, 루카, 세 복음서는 공통으로 예수님께서 이루신 첫 번째 기적이 마귀의 추방이라고 말합니다(마태오 4,24 ; 마르코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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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간 토요일 /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정용진 요셉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정용진 요셉 신부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1코린토 1,26-31 마태오 25,14-30 오늘 복음은 유명한 탈렌트의 비유입니다. 과거에는 탈렌트의 의미를 지나치게 왜곡하거나 축소하기도 하면서, 흔히 타고난 재능,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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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지금은 ‘줄’ 서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더 빨리 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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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인호 루카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이 성녀를 일컬어 사도들이 세상에 선포할 것을 미리 그들에게 선포한 ‘사도들을 위한 사도’라고 하였습니다(「요한 복음 해설」 참조). 오랜 시간 우리가 ‘사도’에게만 의미를 두느라 ‘사도들을 위한 사도’를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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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묵상글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토마스를 따라서. 등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포웰). 더 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24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지금은 ‘줄’ 서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더 빨리 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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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 사도 축일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지순례를 가면서 매일 반복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짐을 다 정리해서 버스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버스에 탑승하면 꼭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권, 스마트폰, 지갑’입니다. 다른 것들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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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일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지순례를 마치고 뉴욕에서 아침으로 ‘곰탕’을 먹었습니다. 며칠 한국음식을 먹지 못해서인지 곰탕의 구수한 육수와 김치 그리고 깍두기가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민족을 구분하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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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자연과 생명과 연대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테이야르드 샤르댕, 메튜 폭스, 토마스 베리, 토마스 쿤과 같은 분들은 이제 새로운 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작은 별을 넘어서 우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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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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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경축이동) 조재형가브리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께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한국 최초의 사제이기도 하지만 순교로써 신앙의 모범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을 사랑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였고, 길 위에서 순직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역시 자랑스러운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