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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토요일) 가빼, 진티 산소 벌초하렵니다.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퇴근과 함께 시골 들어가서 토요일 아침 먹고는 점심을 간단히 챙겨서 가빼, 진티 산소 벌초를 깨끗이 마무리해 놓겠습니다. 능력이 되면 영굴, 다리골도 해치워놓고요. 붉은바위 형님께서 9월 14일 추석 전날에 벌초와 차례를 한꺼번에 다녀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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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집안 벌초하고 돌아온 상세 이야기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 진티에서 기다리기로 하였다.조금 있으니 종형님네 재홍이 아빠 차가 올라왔다. 우리 4명, 종형님네 2명 6명이 모여서 가빼 산소에는 대구 팀 3명이 벌초 후 진티 산소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2010 벌초가 시작 되었다. 증조모 산소 가는 길에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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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소식(10 상부, 오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는 세찬 비가 내리고 있네요. 우깨골 일곱 상부, 영굴과 달의골 3상부 해결하고 났더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남은 벌초는 가빼 앞 증조모, 진티 증조부와 관련 2상 합계 4 산소와 광품 1리 작은아버지 산소, 해서 5상부 남아 있는데 강물과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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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안 100년사 이야기 -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조할아버지께서 영양 수비로 가서 살게 되었는 데 돌아가시게 되자(진티 뒷산 첫 번째의 산소임) 친 증조할머니(묘는 ‘가빼’ 앞 깨터골에 있는 산소임)는 혼자 어렵게 두 아들을 키웠는데 무척 어려워서 남의 집 머슴까지 시키게 되었다. 그 첫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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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벌초, 아버님 생신, 추석 보냄의 후기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밭에 갔다가 종형님을 모시고 바로 벌초하려 출발하였다. 초당형님과 백록, 별과바람. 소내가자, 종형님 다섯 용사.... 가빼 증조 할머니 산소 입구에 세 분을 내려드리고는 영굴 조모 산소와 달의골 고조부 형제 산소 2 상을 치고 진티로 돌아오니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