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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빌려 '풀 파티'…명문대생 300명 '마약 동아리' 발칵 2024.08.05
관리법 위반(향정), 공문서 변조 혐의로 지난 4월 17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범행 가담 정도에 따라 동아리 임원인 20대 중반 B·C 씨와 20대 초반 D 씨를 구속기소하고 다른 2명은 불구속기소 했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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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2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 등 수사팀이 현재 4건의 카카오 관련 수사를 진행 중으로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와 주요 경영진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들여다 보고 있다함 11. 쌍용C&E, 상폐 예고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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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간추린 뉴스 2023.08.31
거액의 가상자산 투기로 논란이 된 김남국 의원의 의원직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위 소위에서 결국 부결됐습니다. 지난주 표결 직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한 김남국 의원은 내년 5월까지인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