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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콘도 오려면 현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외에도 신곡 메들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윤하는 항상 옳다. 일요일의 단연 압권은 오르트구름 때창이었다. 한 번 더에 응해준 윤님 댄서 밴드 조명 음향 응원봉 영상 외 무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그냥 발라드 가수 콘도 가방검사함?

늘어났고 (7기 팬클럽) 2월에 있었던 체조 콘서트에서는 63대 37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움 지금 예매 기간인 11월 연말콘도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음! 늘 외로웠던 윤하 여덕들에게 요즘 동지들이 늘어나는 중 ㅋㅋ 화장실 줄 길어져도 기쁨 ㅋㅋㅋ

마운틴콘도로 내려가기를 잘했다. 카트길. 오늘은 곤돌라를 행사기간이라 무료로. 1300m 고지. 샤스타데이지는 늦게와서 거의 져버렸네. 하이원탑뒷길로 혼자 5.2km를 걸어서 2시간동안 내려갔다. 손녀들은 곤돌라를 타고. 마치 정글에 들어온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