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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강주희, 한유정 , 진유영, 손창호 등 70 년대 중 반 하이틴 영화 에는 언제나 김인순의 낭낭한 목소리 가 늘 배경에 깔렸다. "푸른 교실" "선생님 안녕" 남자 가수 장재훈과 듀엣 으로 부른 "소녀의 기도" 도 청소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승현, 강주희, 한유정 , 진유영, 손창호 등 70년대 중반 하이틴 영화에는 언제나 김인순의 낭낭한 목소리가 늘 배경에 깔렸다. "푸른 교실" "선생님 안녕" 남자가수 장재훈과 듀엣으로 부른 "소녀의 기도"도 청소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내가...

언니 강주희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강한 파트를 맡고, 동생 강승희는 고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스타일과 노래의 엇갈리는 차별화라고나 할까요." 라고 강승희는 말한다. 대표곡:부끄부끄, 천생연분, 얼쑤, 아따 고것참.. * 아따 고것참 가사 = 아따 고것참...

1.강주희 화질시발 중간쯤에나와서 연예인사진 걸어놓고 성대모사 개인적으로 좋아햇엇는데 윙크인가 밍크인가 트로트가수되서 망함 지금도 이쁘긴한데 저때가 더이뻣음 성형전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개그맨 2.갤러리정 짤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분이 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