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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근황 가수 4년, 사업가로 40여년 그리고 택한 울릉천국에서의 삶 jobsN작성일자2018.12.29. 70년대 포크 대부 이장희 40여년 사업가로 살다 2004년 울릉도 정착 연달아 사업 성공시킨 비결은 '일단 시도하기' ‘울릉도’하면 떠오르는 명물이 이젠...

부르는 가수로 알았는데 크고나니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손에 꼽히는 뮤지션인걸 알게됨 Jungsoon Han3 weeks ago 저 시대에서는 없었던 음악을 했던분.. 거장이시죠.. 반드시 이분 음악 회자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수철 옵빠~~~!!! 보고싶습니다...

거두었다. 김수철,김현식, 같은 신인가수들도 발굴했다. 하지만 '대마초 가수'란 낙인에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규제가 심한 무렵이라 그 좋아하는 음악세계 역시 답답하기만 해 탈출을 꿈꾸다 기회를 맞았다. 1980년 김태화가 부른 '바보처럼...

했으며 김수철의 '별리'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에 관해 서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었다. 어느 순간부터 그는 내 얘기에 따라 빙그레 웃기도 하고 간호원이 주사를 놓으러 왔을 때는 '잠깐이면 되니 기다리라'고도 했다. 그가 주사를 다 맞기를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