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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5년전 산울림 김창익 사망..내몸 잘려나간 느낌"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김창완이 2008년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익을 추억했다. 가수 김창완은 6월1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지난 2008년 1월29일 향년 50세로 사망한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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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이 필요하다(경기일보)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 활발하게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 밴드 <산울림>(김창완, 김창훈, 김창익)의 김창훈 가수가 “희생자분들의 명복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작곡을 카톡으로 보내왔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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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 가수들에 의해 다시 불리며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는 김창완이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청취자들에게 답한 편지와 매일 아침 직접 쓴 오프닝을 엮었다. 손으로 그린 47개의 동그라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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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산울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산울림」은 음악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밴드였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도전과 실험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여러 어려움과 고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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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산울림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 김창익은 전화번호부와 노트 등을 방바닥에 놓고 드럼 흉내를 내면서 그들의 음악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1977 대학을 졸업(서울대 농대 잠사학과)하면서, 그동안 작곡을 하였던 약 150 여곡들이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기분으로 그들은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