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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 나이 40살에 막내인 저는 (흑흑) 일차로 나가서 ,,, 노래를 몇 곡 부르고 내려왔습니다,,, 오랫만에 서보는 무대,,,,,와우~ 눈 꼭 감고 부르르~ 그 다음에 맹물 형님,,,, 남화용님의 " 홀로 가는길 " 을 열창을 해주셨습니다. 닉은 맹물 님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애정이 꽃피던 시절(나훈아) 서대화 122 4월 모란동백(조영남) 일소일소일노일노 (신유) 실버들(희자매) 손광훈 123 5월 님은 먼곳에 (김추자) 귀여운 여인 (설운도) 지중해(박상민) 김명석 124 6월 꽃밭에서(정훈희) 장녹수...

허드슨의 가수이신 들꽃님께서 자주 안보이셔서 무슨 일이 있나 했더니 저와 비껴 다녀간거였군요... ㅎ 노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여덟번째 무대는 레인보우님의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3... 이분만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ㅎ 노래도 잘하고...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타인과 같이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해외동포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3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동호회원 중에서 전북 정읍지역에 살고 있는 김석현 회원이 번개를 쳤다. 동호회 회원들에게 지역사회를 알리고 콘크리트 숲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