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의 멤버 이주원이 작곡한 졸업식 축가로 많이 불렸던 <'내 꿈을 펼쳐라>, 같은 해에 나온 <들길 따라서>, 1983년 난소암 투병때 레코드 사장님이 죽은줄 알고 양희은의 앨범을 싸게 팔다가 사과의 의미로 준 김희갑의 곡에 직접 작사한 <하얀 목련...

올해 데뷔 26주년을 맞이한 동물원이 4월 13일(일), LG아트센터에서 ‘동물원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현재 동물원이라는...유준열, 박기영, 배영길 뿐만 아니라 원년멤버였던 김창기까지 게스트로 참여하여 오랜만에 다같이 음악하는 모습을 보실...

되었고, 김창기는 '사랑의 썰물'을 작곡하여 "형이 부르면 맞을 것 같다"면서 임지훈에게 주었다. 임지훈이 다리가 되어 김창완...물론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 기획까지 맡아주었다. 동물원은 한달동안 콘서트 준비를 하였다. 멤버들이 학생이거나 단기...

모았던 동물원은 앨범작업 외 에 공연 등의 음악활동을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해 왔다. 지금은 유준 열이 무역회사 부장으로 재직 중이고 나머지 멤버는 음악에만 전념하 고 있다. 1집때부터 같이 활동해오던 박경찬은 회사일에 전념하기 위 해 지금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