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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가수 리아(왼쪽에서 두 번째)---- < 연합뉴스 > 시사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연주 전 MC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고 나선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48)를 향해 “광우병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던 ‘개념 배우’ 김규리(개명...

참... 별 그지같은 정권이 들어서서 코미디같은 일이 매일매일 일어나네요...

관련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배우 장혁진 씨도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있던 날 “오늘을 기억해야 한다. 오염수 방출의 날...다음 세대에게 죄지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가수 리아 씨(왼쪽 두 번째)가 지난달 8일 촛불연대 회원들과 함께...

이와 함께 김윤아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김윤아에 앞서 지난 7월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는 후쿠시마 앞바다를 향하며 방사능 검사기를 켜 방사능 수치를 점검하는가 하면, "저는 오늘 일정량의 피폭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