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10/ 01/ 16 백두대간 8구간, 덕유산 하늘길이 열리다..... 설천봉~ 황점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에 아버지까지 왜 이러시냐...나도 모르게 화를 낸 것이 맘에 걸린다. 칠순이 넘은 부모님께 아직도 걱정을 끼치고 있는 딸....죄송하다. 여러 걱정을 접고 당겨진 출발시간에 서둘러 잠자리에 든다. 새벽에 들어온 남편 차로 사당으로 간다. 이미...
-
말 두귀쫑긋, 그리고 몸바쳐서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었으나 아버지 주달문이 사망하고 집안에 어려움이 겹쳐 가산을 탕진하자 장수현감이었던 최경회(崔慶會)의 후처가 되었다고 전한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5월 4일에 이미 서울을 빼앗기고 전라도 지역에서 고경명이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우다...
-
청양 칠갑산(561m) - 100대명산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랑 : 무룡산악회 산우 43명 ◈ 코 스 : [A코스] 천장호 출렁다리(11:10)~천장로~칠갑산정상(12:40)~장곡사 삼형제봉 갈림길(13:35)~ 삼형제봉~장승공원(15:00) [B코스] 천장호 출렁다리(11:10)~천장로~칠갑산정상(12:40)~장곡사 삼형제봉 갈림길(13:35...
-
추억을 남기고....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버지,오빠 들이 삽들고 리어커로 부역을 해서 세운 학교 였기에 감회가 새로웠다 마을 어르신들..중절모가 인상적이다 총동창 회장님이 모시고 오셨 다는 초대가수 " 봄날은 간다" 를 불러 셨는데 애잔하게 잘 불러셨다 초대손님 박도현 선생님...
-
3/12 연예 포토 뉴스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더니 '아버지가 뚱뚱해서 건강이 안 좋아져서 떠났다'고 말하는데 마음이 아팠다"면서 "학기 중이라 오늘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음력으로 세는 제사 때는 한국에 들어와 같이 지낼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윤지혜, 몸매가 다 드러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