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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서 바다로 들어갑니다 조업을 해야겠죠^^ 이번에도 눈먼 문돌이가 저한테 걸렸네요 ㅎㅎ 성게는 그자리에서 해체해서 성게알만 쏙 빼먹으면 으음~~~^^ 들어갈때마다 상처가 생겨서 나오네요 ㅎㅎ 지난번에 못먹은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도 먹어줍니다...

열린 빵집에서 빵 샀슴당! 태양님이 단팥빵 얘기하셔서 저 그때 이후로 단팥빵 짱 많이 먹어요…!!!🤭 오늘도 단팥빵이랑 백미빵이랑 찹쌀떡 사서 팡타지 친구들 만나러 고고~! 💚💚💚신상 포카들💚💚💚 팡타지 친구들이랑 자리 같이 앉았답니다!!✌️ 여수 스케줄...

이어지는 바다와 수평선을 공유하며 만나는 하늘이 blue 계열 스펙트럼으로 쭉 이어져 있다. 양파, 마늘, 시금치등을 이모작으로 재배하며 3월에는 유채꽃이 만발 한단다. 지금은 작물을 심으려 손질해 놓은 황토흙들도 정겹다. 돌을 쌓아 계단처럼 만든...

내 바다야 🖤 퇴근하구 집 와서 자유시간 가지다가 이제 진짜 자야지 ~ 하고 폰 껐는데 알람 소리 듣자마자 본 손준형 .. 난 진짜 오빠가 새벽에 오는 게 왜 이리 좋은 지 모르겠더 .. 사실 오빠면 아침도, 점심도,저녁도 아무때나 와도 좋지만 새벽에...

조용필 가수가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바꿔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선시대 둑사가 있던 뚝지먼당은 백호정이라는 활터가 있었고, 일제강점기 때 공원으로, 공설운동장으로 사용했다. 제주도의 이중섭미술관에 걸려 있는 ‘남망산 가는 길...

베이커리 빵집처럼 언제나 당일 아침에 만들어서 당일 밤에 폐기하는 결심들만큼 영원히 나를 잘 모르는 것도 없다 - 김 정미 시 ‘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민음사, 2023 죽은 사람 취급을...

원로가수 현인씨 가 이런 말을 하는 걸 들었었다.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이 앵콜을 요구하면서 나가지 않는 바람에 같은 곡을 아홉번이나 부른적도 있어요. 부르는 노래마다 히트를 쳤었죠. 그렇지만 인기라는 건 허망한 거죠. 세월이 가니까 잊혀졌어요...

안목은 바다처럼 넓어졌고, 수를 읽는 능력은 계산기처럼 정교해졌다. 두고 보라. 내 지적 능력은 앞으로도 황야를 달리는 들소처럼 거침없이 발전할 것이다. 나의 앞으로 내 노년의 삶 노년을 잘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첫째가 건강 유지...

산의 바다 또는 데일 듯이 붉게 타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될 수도 있다. 정상을 밟는 성취감을 기대하고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힘들게 산에 올랐는데 그 산봉우리가 당초 목표했던 정상이 아니라면 같은 등산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