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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행사장 부근과, 악양 평사리, 소설 토지 주 무대 최참판댁, 박경리 선생님 토지 문학관,화개장터 볼거리 다양, 스릴 즐기시려면...말씀 드립니다 민트색 옷을 입는 순간 우리 귀한 가수님 인격, 우리 얼굴입니다 마음에 안차는 미숙한 부분이 있더라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따뜻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박경리문학공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올해도 박경리문학공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시월의 마지막밤...

4일 가수 겸 배우 박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경리생활. 저의 찐 쇼핑템 여름룩북 올라갔어요! 보러가쟈. 프로필 링크"라는 글과 함께 영상 세 개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경리는 꽃잎을 날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프숄더형...

마을 대표로 옆집 선생님이 시낭송을 했습니다.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2018.9.8> 초대가수 공연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 초대가수 공연이 있었습니다. 박경리 시에 가락을 붙인 곡과, 살과 살이 닿은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목로주점. 이렇게 세 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