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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면접을 다 본 경험으루 말씀을 드리자면 없습니다. 특별히 관상 같은 걸 보는 것이 아니라 이를테면 통상적인 거 있죠? 가수 박지윤이나 김완선 같은 눈은 얼핏보면 무섭잖아요.그래서 서비스하기에는 조금은 부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이런식이요...

여기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백조상도 최문재씨 물형관상을 토대로 쓰겠습니다. 앞에서도 글을 썼다시피 연예인중에 가장 좋은...김희선, 한고은, 오현경, 박지윤, 백지영, 이건희, 마이클잭슨, 박찬호, 가수 보아, 소피마르소, 마릴린 먼로, 오드리...

또래의 가수나 배우들을 보면 완전 섹시하고 완전 청순한 배우는 있을지언정 눈빛 하나 말 하나에 녹여져있는 서툰 섹시함을...말해서 24시간이 모자라 컨셉의 선미나, 성인식을 불렀던 박지윤을 떠올리면 아!ㅡㅡ얘가 이말을 이렇게 어렵게했구나?할거야...

사주와 관상이 첨 만들어질 때보다 변수가 더 늘었다고 봅니다. 마지막 말에 참 동감합니다. 동서양 학문의 만남.. 혹시 한의사이신가요? 지금 뉴스에 김동성 선수 나오는데..정말 멋있네요.대단합니다. --------------------- [원본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