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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가수가 될뻔한 배우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세븐과 데이식스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 춤 추고 노래 부르는 건 좋았지만 일이 되니 점점 스트레스를 받아 JYP를 나갔고...7X7Oo?si=4JIBwmagBuxGxgWc 곽동연 처음에는 밴드를 준비하던 가수 연습생인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디션에 합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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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가수 세븐어스 희재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가수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배려하고 뭔가를 더 해주고 싶어하고... 이렇게 팬들이 받은 순기능이 많다구... 희재를 모르는채 지냈다면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해~ 여전히 똑같이 흘러가는 매일에 지친채로 챗바퀴 도는 일상을 보냈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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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김충훈)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김충훈」(1960년생) 은 1960년생으로 가수 겸 작사가 이며 뮤지컬 배우, 기업가로서 인기 절정의 배우 김수현의 부친입니다. 그는 1980년대 Rock 밴드 〈세븐 돌핀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하다가 솔로 데뷔 후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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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대표 단편선> 모창 가수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럭키 세븐 좋아하시네. 그런데, 여길 어떻게 알고?” “제가 누구입니까. 그나저나 저는 형님의 확실한 분신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이지요.” “뭐! 텔레파시라고! 그러긴 한데 점점 구분이 안 되는군. 성형수술로는 설명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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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의 감동적인 편지.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5 스크랩 : 4 날짜 : 2006.07.26 00:16 소라야~ 안녕~?? 세븐오빠야~ 소라가 쓴 편지들 잘 읽었어~ 항상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 소라가 몸이 안좋다는거... 편지를 통해 읽었어...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구나... 많이 아프고... 힘들어도...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