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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부스에서 울 가수님 노래가 나와요!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로 G페스티벌 행사장에 왔더니 부스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엄청 많네요. 잡초님, 피치님, 신수경님과 넷이서 가수님 홍보하러 한바퀴 돌아 다니는데 친환경 먹거리 장터 부스에서 울 가수님 노래가 울려퍼져서 막 뛰어갔어요.~🤩🤩😁😄 어찌나 신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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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경성레코드 공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어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하영님 공연은 늘 감동이 멋지고 예쁜 양하영님~~ 누굴까 누굴까를 부르셨던 가수 신수경님과 함께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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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혹시 옛날에 신수경이란 가수 아시나요?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수경 아닌가?? --------------------- [원본 메세지] --------------------- 이주일 흉내냇었죠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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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숨은 발라드 명곡 '신수경 - 아직 어린 나, 소호대 - 돌이킬 수 없는 사랑' 202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3년 신인가수로 데뷔한 신수경의 '아직 어린 나'라는 발라드 곡은 특이하게 저음대로 여성이 부르기에 다소 힘들 수도 있는데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잘 소화 해낸 곡입니다. 중간에 삽입된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적인 애드립도 일품입니다. 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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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망한 가수에 대해 쓰고잡다... 200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기억이 남.형이라고 불렀슴.. 그리고 너무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그의 앨범을 샀고..싸인도 받았슴-_- 상당히 착한 가수였슴... 신수경:(아직 어린 나) 1993년.. 이 여자는 섹시함과 백치미로 중무장함. 일요일밤에등의 쇼프로에서 이주일 흉내(콩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