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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쑥과 쎄쎄쎄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도 보고 한차 가득 실고 신갈천에 축제가~~ 에일리 김필 가수가 왔다고 사람 구경도 하고 그 동네에서 저녁 사 먹고 집 오니...씨가루(문경이 이성방 님) 화분 고구마 등등 오늘도 혼자 라디오 들으면서 쑥과 쎄쎄쎄 하겠습니다. 다들 행복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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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딴 가수들 사이에서 쎄쎄쎄 하는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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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경기방 토요일 출석부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쎄쎄쎄' 놀이에도 빠른 박자로 활용되지만 의외로 제목을 맞히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많아요. 정답은 노래 가사에 나오지 않는 '반달'입니다. 마치 바다 같은 넓은 밤하늘을 떠다니는 배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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