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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양지은 "父, 심정지로 중환자실…기적이 있길"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양지은이 신장 기증한 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5일 양지은은 개인 채널에 "2010년 8월4일. 아빠와 신장을 나누고 세월이 흘러 같은 날 같은 곳에 다시...

우리민족의 가슴에 가득 맺힌 한(恨)을 삭힌 노래 같다. 양지은 가수 노래를 듣노라면 저절로 눈물이 줄줄 흐른다. 오늘 일요일...국악 전공이라던데(전남대학사,연세대석사).. 트롯이 딱 맞는 가수다.아버지께 신장도 하나 드린 효녀에.. 얼굴도 백옥...

올라가면 모양새가 좋지 않고 광고로 제작하는 흥행에 시청율이 떨어질수도 있기에 효녀가수 양지은을 선택한것 같음 , 가수 양지은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계시는 아버지에게 신장도 기증하고 효녀이기에 슬픈 사연을 알고 양지은이 부른 《아버지와 딸...

듣는이의 마음을 울리는 천사의 노래 효녀가수 양지은~~~아버지와 딸을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