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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에서 4시간 걸려 도착한 봉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12시에 출발하는 트랩을 타고 호랑이역까지 올라가서 내려서는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그시간에 오전에 선보이는 호랑이는 퇴근. 호랑이 두마리가 오전과 오후로 번갈아가며 선보인다죠...

다론 곳에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몸만 붙어서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은 하나인데 몸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사는 가정도 있습니다. 마음만 맞으면 되지 뭘 더 바라느냐는 사람도...

내로라는 가수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그에게 인천에 대한 인상을 물었다. “활발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적이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양평은 한가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죠. 미국의 도시와 비교하자면, 엘에이(LA)에서 뉴욕에 온 것...

주휴애가님 빵긋빵긋 머무신곳은~눈 제가 사는곳은~비 내일도 비내려 보름달을 볼 수 없다는 기상청에서 내일 날씨를 전해줍니다...먹었던 추억이 생각나서 주휴애가님도 드리렵니다 ㅎ 수고하시고 참 좋은밤 되세요 가수 주찬원 라이브 이용복 ㅡ달맞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