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재능을 보여 널리 알려진 <모란 동백>의 작사 작곡가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본인이 기타를 치며 직접 부르기도 하며 조영남 등 인기가수들의 애창곡이기도 하다, 이 밖에 <빈들판> <청솔 그늘에 앉아> 도 널리 불려지고 있다. 이제하 선생은 소설 <나그네...

푸른 그늘에 앉아 서울친구의 편지를 읽는다 이제하 ───────── 이제하란 인물은 좀 난해한 인물이다. 본디 대학에서...소설가이며 시인이며 영화 평론가이며 작곡가이고 가수이기도 하다. 가히 종합예술가라 할 것이다. 어려서부터 탁월했고 조숙...

노래화된 이 시를 조영남이 리메이크하여 부르면서 지금의 ‘모란동백’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 그리고 작곡가이며 가수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이었으며, 한국의 ‘밥 딜런’ 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이제하에겐 아직 그 어느 것도 제도권에서 호사를 누리기보다 변방에 더 많이 머물고 있다. 그런데도 이제하의 노래 <모란 동백>을 다른 가수가 불러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으니 그게 화투 그림으로 유명한 조영남이요 바지 지퍼를 내리려다 만 나훈아인데...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조영남 / 모란동백 이제하 / 모란동백 모란 동백으로 널리 알려진 이 음악은 소설가 이제하의 발표곡이다. 李祭夏씨는 1998년에 ＇빈 들판＇이라는 CD...

- 원곡 / 가수(연주자) : 이제하 / 조영남 리메이크 - 반주 : mr - 사용한 악기 : 더오카리나 AC/ 더오카리나BC - 핸드폰녹음 4.15~16 봄비가 내리던 날 두번째 오카리나 여행을 떠났습니다. 예전에 아들부자님과 부산행 여행 이후로 두번째이지요^^ 신년...

우리시대의 가객.. 이제하(李祭夏) 그리고 '모란 동백' 가수 조영남이 이제하씨가 작곡한 '모란 동백'이 아니였더라면 자신의 장례식장에 화개장터가 울린 뻔했다. 다행히 리메이크하여 자신의 노래가 되었음을 자축해야 할 터이다. 이제하의 모란동백...

남의 노래를 필두로 훔치기와 추문(醜聞 scandal) 만들기의 귀재 조영남 할아범이 놓칠 수 있나요. 퍼뜩 훔쳐서 아마추어 가수 이제하보다 백배 이상 월등한 가창력으로 제 노래를 만들고, 노랫말에 얽힌 가짜전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낸 것으로 보면...

모란동백 시인, 소설가, 화가, 작곡가 가수 이제하씀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