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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 보면 신기함 일단 음색부터 집중하게 되는게 진짜 가수할 운명으로 태어난거같애

가수 : 이해리 .조현자 . 문연주 가수 : 이해리 . 단풍 .문연주 장소 : 광주시 빛고을 시민문화관

참는듯 이해리는 가녀리게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마무리했다. 관객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박상민은 “가수에게는 필(feel)이 중요하다. 이해리는 그런 감정을 많이 갖고 있다. 두 번 정도 울 뻔 했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은 전설...

강민경 복근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북이는 핼신의 뱃가죽을 언제 어떻게 왜 보았는가ㅇㅇ 마지막에 이해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시 이해리 내여자 문제 없을 시 최근 감자과자 끊은 ㅅ발음 못하는 27세 여자가수 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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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예쁘지만 자기 노래하면서 입을 벌릴때? 그 때가 정말 너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