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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수 자두 리즈시절.jpg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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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의 공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주민 무료 문화행사가 열려서 가까운 거리라 1시간 30여분 관람 했어요 지금은 목회자의 사모라고 하군요. 세월이 흘렀는데 목소리는 여전하고 "대화가 필요해." "김밥" "잘가" 힛트곡도 들으며 즐건 시간 보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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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du-Gimbap,더 자두-김밥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는데 지금은 미국인 목사와 결혼 ,얌전하게 잘살고 있다고, 김밥 (2003) 발라드 작사 작곡 - 최준영 , 편곡 김승현, 가수 더 자두 미국인 목사와 결혼 김밥 에도 노래가 있다~ㅎ 급 관심이 갔고 들어보니 가사에 사랑과 인생이 녹아 있다는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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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안녕히 주무셔요.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님. 내일은 아침 늦게까지 자두 돼서 좋아염.ㅎㅎ 모레는 일찍 일어나 단장하구 서울역 9시까지 가야하구.... 그래두 좋으니까 울 가수님 맨날 맨날 행사 있으면 ~~ 오늘 여의도는 가까우니까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 먹을 거 다 먹구 전철타구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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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다큐-"사람이 좋다" 에서 가수 자두가 나왔다 자두 하면.. "김밥" "잘가" 라는 노래로 잘알려져잇고 남녀 듀엣으로 활동한 성격 밝고 명랑한 느낌의 가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느 가수가 그렇듯이 가수 자두도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