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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길래 가수에요 아이돌! 배우님은 뮤배인줄 아셨단다. 내가 메보라고 말씀드리고 군대 제대후에 발성도 달라지고 너무 잘...님하고 만나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배우님말씀이 엄마로나 만날거라며! ㅋㅋㅋㅋ 근데 배우님 그정도는 아니죠 ㅎㅎ 완전 어려...

소녀 가수 얼굴이 겹쳐 보였다. 신기했다. 이후 천화백의 수필을 나오는 대로 읽었다. 어느 날 읽은 수필집에서 한 글자를 발견했다. 한(恨)이었다. 내 마음 속에서 키우고 있었던 감성의 정체를 표현할 말을 찾은 것이다. 어린아이답지 않게 유난히 슬픈...

베바 이후에 조금이나마 보게됬습니다. 어릴때, 박남정이란 가수를 아주 좋아해서, 편지를 보낸적이 있었지요. 그분도 전도사님...사춘기 소녀가 아니고 이제는 재하만한 아들이 둘이나 있는 엄마가 되고보니, 팬이 된다는 의미가 좀 다르더군요. 김명민...

울 엄마 >, 안소미 님이 < 오라버니 >를 열창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 고향역 >을 합창하며 훈훈하게 무대를 마무리했지요. 이...이렇지 않았을까라는 인상을 주더군요. 향후 트로트 공연도 어제 보여준 개그맨 출신 가수들 무대같이 흥미있는 상황극...

언더 가수같다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자신의 잣대로 검은 명단 만드는 그런 일은 생각도 하지않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음 좋겠다 의리하면 우리 두일이를 따라올 자 있으랴 그렇게 믿었던 태수가 자신의 전재산을 다 처분...

ㅋㅋㅋㅋㅋㅋ 재하 발을 존나 계속 차는 재강이 알겠어 그만 좀 차 항아의 본적을 묻는 대비마마 네? 어머니 북한은 원래 호적이 없어요.. 아..그래요 호적이 없을수 있지.. 진짜 없음? 찌릿 그래도 제사는 지냅니다...호적은 양반이다 상놈이다 그런 신분...

싸이월드에 가수 이정의 사가동영상이 문제가 되어 사령부로부터 질책을 받았다던에....(신문에 나왔음다 스포츠 칸) 때는 늦었지요... 우선 떠오르는 것이 해가모 카페였어요... 근처 피시방에가서 컴을 켜니 마침 운영진이 계셔서 다급히 상의를 했더니...

얘기했어. 엄마한텐 비밀로 해준다 니까 안심해. 재하 (화난) 나 볼펜으로 찌른 그새낀, 잡았어? 재강 (팔 상처에 연고 발라주며) 딴반애야. 나도 첨봤어. 재하 ....나쁜새끼, 잡히기만 해봐, 죽었어. 재강 (밴드 붙여주며 피식) 그러게 뭐하러 달려드냐...

어? 가수 좋아하냐 그랬더니 바로 목조르고 위원들이란 놈들은 소녀시대가 짱이다 총들이대고 남북이 소녀시대로 대동단결하는 이 상황에서 내가 뭐라그래~ 그리고 여기 이렇게 몰려들어야할 사람은 김항아야 니가 좋아하는거, 장동건이지? ....브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