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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전옥 아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태운다 아침에 눈을떠 잠들때까지 한사람만 그리워하다 한사람만 감옥에 같혀버린다 사슬처럼 끌려가는가 아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 아 사랑 그게 뭐길래...

있읍니다. ​ 최남용 빅타, 오케레코드서 취입한 적 있읍니다. 데뷔는 빅타 곡은 태평서 빅타보다 많이 취입 ​ (저흰 태평 대표 가수라 보겠읍니다) ​ 백년설 오케 레코드서 취입한 적 있읍니다 ​ 이은파 빅타, 태평레코드서 취입한 적 있읍니다.​ ​ 전옥...

안녕하세요? "못난 남자"를 부른 가수 전옥입니다... 저는 현직교사로 재직중에 있으면서 다시 노래를 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1987년 '87 노래모음이란 LP음반을 내고난 다음 노래를 접고 교사생활을 해오다 우연히 2006년에 "우포늪 사랑...

못난 남자 - 전옥 [작사,작곡-이길언] 안녕이라고 그 말 한마디 매정하게 남겨놓고 뒤돌아서서 웃음 감추며 나 몰라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다짐했던 그 약속 어디로 갔나? 바람같은 남자야 못 믿을 남자야 여자마음 몰라주는 못난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