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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콘서트 다녀왔습니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니 진주가잔다~으매 좋아라~ㅎ 먼거리나 여행삼고 떠났다~ 11시 출발이나 천안즈음 길막혀 ㄱᆢㅇ연전에 도착어려움 난감하네~^ 돌아아야하나?~ 꼬마님 부부 의연하다 나이는 나보다 적지만 어른이다 그리고 감사하다 부부가 같이 한가수를 사랑하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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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나해 연중 제17간 수요일 <나는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거지 아이와 같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거지 아이와 같다 사람에게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나와 나의 삶에 가치를 따지는 게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진화론에서는 사람이나 아메바, 모기나 기생충의 가치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각자가 생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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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입니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별, 나이 비공개 불가) ② 전체 쪽지 받음 설정 ③ 닉네임 규정에 맞는 닉네임 설정 (닉네임(지역명) 설정 필수) ④ 등업신청 게시판에 등업 양식에 맞게 등업 신청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⑤ 등업 승인 이후 임의 정보 수정 시, 별도의 안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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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값진 진주 (마 13:45-46)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진 진주인 것입니다. 조지 베벌리 쉬아(Shea)라는 미국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해서 대학을 중퇴하게 되었습니다...음악적 재능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시카고 방송국에서 전속가수를 뽑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500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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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가수와 나이 든 팬.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형의 가수일 것이기 때문에 한 때의 잘나갔던 때를 지나치게 회상을 해 그 정도가 넘어 다른 팬들의 공간까지 침해할 필요없다. 가끔 연예 정보에 관련해 다룬 게시판이나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유독 우리 S.E.S.에 관련된 게시물에는 다툼이 잦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