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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고맙습니다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했지만 하하 호호 웃으며 가수님덕분에 또하나의 추억이 생겼답니다 우리는 반겨주는 민트풍선따라 길을 헤메지않고 쉽게 도착했답니다 길잡이 하는 민트풍선이 이렇게 반갑고 아름다운지 따시하게 어루만지며 다시한번 수고하신분들께고맙다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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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제 15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아파트 한채를 빌딩 한동인양 유세하느라 안달인 팍상보단 훨 감동이지" "싸움도 재밋거리겠지만 그만들 좀 하세요. 저는 누구 편을 들어야..아니 태후편이요. 저는 태후누나편입니다!" 누나도 그만한 사정이 있을 겁니다. 경우바르고 똑부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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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슬(37) MZ 한복 디자이너 20240914 조선 外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팝 가수가 있어요. 저만 알면 되겠어요? 세계 모든 사람이 이 오빠의 멋짐을 알았으면 좋겠어서 막 알리게 되잖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한복을 널리 알리고 싶었죠.” -BTS도 리슬을 입었어요. “아주 비밀리에 스타일리스트가 연락이 왔어요.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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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1/2)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샤레, 하하이우티, 시토토 등이 있다.] 자신의 부러진 뿔을 고치고 있는 코샤레(광대 카치나)에 관한 안내문 산일데폰소족의 들소와 사슴 춤 촉토족의 볼 댄서 숲의 야인 [바크와스] 탈 숲의 야인 [바크와스] 탈에 관한 안내문 범 고래 모습을 한 탈(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