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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의 노래 들으며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아들이 있는데 어쩜 그렇게 외로운 삶을 살았을까 가수라는 인지도 로 돈 이란것도 아쉽지 않을 삶,인데 어쩜 착취, 요즘말...나이에 무일푼 으로 탈출하다시피 자유를 찾아 홀로서기를 한 홍민 말 마디마디 외로움이 절절이 흐르던, 영혼은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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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가수 백인백곡집 오아시스 OL-B-2428 어린이 만화영화 TV주제가 오아시스 OL-2429 오아시스 OL-2430 도미화 독집 [좀더 가까이 오세요/세월이 가고 있는데] (1982.02.25) 오아시스 OL-A-2431 김준 Jazz Quartet [사랑하니까] 오아시스 OL-A-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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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토) 어제 대구에서 보낸 일상 이야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주 21년산에 과일과 마른안주을 먹었고 후배의 후배가 가수를 빰치는 노래실력을 갖추었고 내가 신청한 '안개'로 스타트했다. 마지막 곡은 내가 아내를 보내고 나서 한동안 들었던 홍민의 작별로 후배들이 불러 줬다. 양주가 720리터로 내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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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이라! 청풍에 있는 '홍민의 집' 방문기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행한 가수 신정숙님과.. 우린 떡방아 찧는 체험도 구경하고...바로 찧은 떡살로 만든 쑥떡도 고물과 함께 묻혀서 먹어도 보고.. 먼저 도착한 사람끼리 단체사진도 '연리지'라고 들어 보셨나요? 두개의 나무가 마치 사랑을 나누는 연인처럼 딱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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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홍민) 님과 함께하는 벚꽃 만개한 봄 소풍 갑니다~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81,홍민의 집 043-651-2300 기타...찬조및 협찬 환영합니다~ solo 와인 1병 협찬 중앙고속도로 남제천 IC에서 청풍방면으로 20분 정도 차로 오면 벚꽃길로 들어옵니다 벚꽃길을 따라 10분 정도 와서 청풍대교를 지나면 청풍문화재 단지와 일지매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