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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20장 하담메시지 "이웃 사랑은 이웃에 일어난 사건을 궁금해하고 가쉽거리로 내 견해를 덧붙여 떠드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다" 욥기 16:1-4 그러자 욥이 스스로를 변호했다. "....그것도 위로라고 하는 건가?.... 하지만 난 절대로 그렇게 하지...

살다가 보면 누군가의 술안주가 될때가 있다. 자주 말과 행동을 성찰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축협건과는 반대로 이강인 하극상이 어느정도 있었던건 맞는거 같고 그건 그거대로 좀 큰 문제라고 생각듬 뭔 동네 고등학교 축구부도 아니고 국가대표 축구팀인데 단순히 선후배 관계가 아니라 청대부터 대표팀 계속 뛰어온 최고참 주장한테 정당하지도...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결론은 누리꾼들이나 일부 가십 기사의 추측과 달랐다. 방시혁 의장은 과즙세연의 언니와 우연히 만나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방시혁 의장은 LA에 머물던...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마을회관 무료공연에서의 안동역 노래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보다 먼저 불렀을까요, 뒤에 불렀을까요 ~~ 그리고 안동역에서 노래간주중인 1분43초이후 짤의 다리위의 트르트샛별 공연 플랜카드 앞 쭈삣쭈빗 애기씨의 주인공은...

좋은 이미지로 간직된 이영애 이야기도 있었다. 나는 연애인들의 사생활을 알고 싶지도 않고 일반인들이 그들 생활을 가십거리로 만들어 떠드는 것도 즐기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 연예기사 중에 개그맨 XX씨 불법 도박 사건을 보면서는 화가 나더라...

주식이든 공부 발이라도 담그는 애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주로 재생산 가능성 없는데에 돈을 붓고있어 친구들 사이에서 가쉽 얘기하는거 지겨워서 재테크나 미래 계획 얘기하면 다들 그런 무거운 얘기 하지 말자함 그냥 적금 하나 넣고있으면 다 한거고 그...

11월 13일 수요일 이날 구일역 캘리네 가게에서 11월 띠정모 한대~❤️ 시간들 비워두셨다가 오셔서 매상좀 듬뿍 올려주고 가십숑^^~🩷 뒤엠이는 핸펀때문에 못들어오고있지만! 내일 모레안으로는 들어올꺼양 ㅎㅎ 암튼!! 11월13일은 시간들 비워주세요...

약간의 불호를 담은 후기 입니다 불삶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조금의 불호도 못견딘다면 나가십셔 ㅂㅎㅈㅇ ㅅㅍㅈㅇ 일단 예상했던거보다 훨씬 매웠어 그리고 예상했던거랑 다르게 전개가 흘러가서 당황도 했었고ㅋㅋㅋ8권까지 계속 욕하면서 봄 이거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