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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사 어디까지 할거냐? 어디 공신력도 없는 배팅사이트 기사를 가져다가 쓰면 그게 기사냐? 그럼 플레이보이에 나오는 가쉽도 가져다쓰지? ㅉㅉ 기자라는 프라이드도 없이 돈에 노예니?? ㅋ 英 "손흥민, 제멋대로 착각에 빠졌다" 북런던 더비 인터뷰...

각인되는 순간 저 두사람도 그들과 엵인 사람도 그리고 어린 자식도 모두 평생 업보처럼 짐지고 살아가게 된다 기사는 한줄 가십거리지만 그 한줄한줄 쌓일수록 그들의 무게는 감당하기 어려울거다 최동석, '무음 오열' 했는데…복귀가 '자진하차' 엔딩...

레비가 아무리 그런 작자라도 기사가 이리 가십거리인가 '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손흥민, 수많은 천문학적 몸값 이적 제의 다 뿌리치고 토트넘에 손흥민 어쩌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됐는지 모른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독일로 직접...

지어내는 얘긴지.. 그냥 손선수 기사 좀 그만. 증명도 안된 기사로 욕먹이는건지 주장자리를 뺏느니 어쩌니 못하느니 잘하느니.. 진짜 소음보다 더 큰 언론공해 언론이라 말하기도 유치한 가십거리

그저 가십이나 개인적 평판 위주로 글 써재끼는 사이트까지 들먹일 필요가 있나? 어차피 Yellow Journalism이 판치는 영국 언론... 판매고와 틀릭수라면 허위 보도 쯤이야... 앞으로 손흥민의 행보가 중요하지...

ㅡㅡ . 최근 손흥민의 에이젼시가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이적을 위한 접촉이 있었다는 일부 유럽언론의 가십이 있었고 나도 개인적으론 앞으로 유럽 빅클럽으로의 이적 기회가 생기면 손흥민이 반드시 이적하길 바라지만 . 과거 토트넘...

뉴질랜드 국적인데, 왜 자꾸 못 띄워져서 애가 닳냐. 현대가 며느리 돼서 그러나? 내국인 선수들을 뭘로 보는거냐. 가십꺼리조차 띠껍다. 자신들의 영예를 쫓아가는 외국 선수에게 왜 자꾸 국내 기사가 춤을 추냐고.

언론에서 메달후보라고 떠들어 대는 종목들 대부분이 순위밖이더라...실력도 안보고 가십거리로 떠드는거 그만하길... 언론의 조명 못받던 선수들이 더 잘하더라

왠지 갓연경의 므흣한 가십이... 안세영 폭탄발언의 이유, A트레이너 누구?[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금메달 11개, 정말 행복한 날인데 그냥 맥이 탁 풀립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금메달 직후 인터뷰 폭탄발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