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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제가 또 축전들고 왔어요^^* 오늘 학교에서 CA를 했는데, 제가 웹디동아리라 하루종일 컴터만 했네요 ㅠㅠ 이실력에 웹디라니 .. 흠 ; 요번엔 대형입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香 에이스룸 척애님 제공

2006년 5월 20일 (토) 00:01 처음부터보기|전체목록 이전 26년을 이야기 한다 |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 도발 다음 이 만화는 미디어다음에 만화속 세상 안에 있구요 아직 연재중입니다. 이것말고도 현재까지 8회나 더 연재중입니다. 나머지 것...

화장품 물어가는 녀석이 없어요. 그런 모든 행동들이 이제 그리워 집니다. 혼냈던 그 행동들때문에 제 가슴에 칼이 돋는거 같습니다. 그 칼을 꺼내들어 용솟음치는 슬픔을 자르려니 더 그놈이 보고싶네요... 퉁돌 나쁜 자식아! 치사하게 먼저가냐...말도...

처음부터보기|전체목록 이전 26년을 이야기 한다 |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아픈만큼 사랑합니다. 페북 글을 공유합니다.... ☞『불한당의 말하는대로』 12.20(목):잔인한 새날-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오마이tv 오연호 대표 왈 = 박근혜가 정책이나 토론이 준비 안 돼 있었지만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꿈은 두 번이나...

마는 일이다.. 그래서, 늦은 밤에 걸려오는 전화는 비상한 일을 전하려 하기 때문인지, 괜히 급하게 울린다.. 그리고는 가슴을 덜컥 쓸어내리게 한다.. 현실이지만, 비현실을 경험하는 듯한 목소리의 울림.. 오늘 새벽, 그 아이를 태워준다.. 이하, 내용이...

역시나 조금 된다 싶은건 나의 착각이었다... 세번째 간건데...어찌나 다들 잘추던지... 주눅이 들더군... 스윙은 해볼만 할거라는건 순전한 오해!!! 나랑 신입인사 같이 했던 분들이 왜그리 잘할까... 난 내가 몸치라는 걸 몰랐었다... 아니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