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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찾는 것은 아닌지, 순간 생각이 멈췄다. 열하일기 상하권을 가슴에 꼭 안고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열하일기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봄이 올 때까지 나는 열하일기에 빠져서 길 위에 서 있을 것이다. 동백꽃이 소식을 전해주면 기차를 타고 동백섬...

글 다시보기 [#01-] 01 02 03 저에요. 너의 마음이 들려 w.해랑 #04. 마음이 시키는 대로 제 앞에서 눈을 지그시 감는 요섭에 당황한 두준은 잠시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했다. 마치 요섭은 제 마음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글 다시보기 [#01-1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2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1 22 변하지 않을게요. 내겐 너무 달콤한 너 w.해랑 #23. 내 대답은 처음부터, 너 헤드폰을 쓰고 믹싱된 AR을 듣고 있던 두준은 불현듯 느껴지는...

마지막으로 가슴이뛴다 부르실때~ 형나잇응원수건과 야광봉을 들고서 노래를 부르셨죠~ 정말 감동적이고 아쉬운 마지막 무대셨습니다 ㅠㅠ 요 모습은 콘서트 끝나시고 단관으로 쪽으로 인사하러 오셨을때~ 콘서트때와 다른 모자를 쓰고 나오셨습니다~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