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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맞고 겨드랑이 부위랑 가슴 옆 통증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거 괜찮은거지?? 오늘이 2일차인데 겨드랑이랑 왼쪽 가슴이 계속 찌르르하게 아파 어제 맞고나서 저녁먹을때까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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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린 암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옆에서 그런 것들을 거들어 줄 가족도 나에겐 없었다. 불교대학 동기 스님이 있는 작은 암자로 갔다. 스님에겐 그냥 휴양 차 왔다고 했다. 공밥이 먹기 싫어 법당 청소를 하거나 절 마당을 쓸거나 하다못해 스님들 고무신도 닦고 공양간(供養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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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합평후 수정작입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의 겨드랑이나 목덜미를 파고드는 것이었다. 비 오는 날 천둥 번개가 칠 때면 무서워서 내 품으로 파고들기도 했다. 초롱이 몸에서 향긋한 군고구마 같은 냄새가 났다. 안드레와 내가 각자 방에서 무엇을 하고 있노라면 ‘나 혼자 두고. 그만 나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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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혈탑 血塔(3권) 8. 냉혹한 복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타 근처가 잠시 맑아졌다. 그 범위는 사십 장에 달했다. "어… 엇!" "저… 저것이 무슨 수법이냐?" 천녀교 고수들 틈 속에서 경악성이 연발되었다. 상관안의 일 초 신위(神威)가 중인을 경악케 한 직후였다. '이때를 기다렸다.' 상관안의 입가에 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