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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로써 말 많으니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가시버시의 살부침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서 두 사람의 앞날에 비나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두 사람은 한살매 서로 괴오는 마음으로 의초롭고 살뜰하게 살아가겠습니다‘(2008. 11.) 내가 좋아하는 방언. 좋은 말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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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흐르는 강이 있어/ 윤희순 저 | 학이사(이상사) | 2023년 10월 09일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며 가시버시 짐 길 목소리 제3부 푸른빛이 나는 속 서리태 네 잎 클로버 소띠 남편 두꺼비 국수 산책 강낭콩 쌍둥이 편지 제4부 손꼽아 보는 시간 손님 김밥집 그림을 만나다 옥탑방 온정 그때 그 우물 비 오는 날 서영이 동양자수 서양자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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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버시 5월 야유회 안내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북면 금동리 소재 (수목원 프로방스) 출발시간 : 2012. 5. 26 (토) 10시 참한우정 주차장에서 모여서 출발 야유회목적 : 가시버시 회원간 친목도모. 야유회 스케즐 : ☞ 첫째날 : 아이들과 텐트치기, 아이들과 물고기 잡기 프로방스내에 꽃과 나비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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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누구나 마음속에 흐르는 강이 있어-저-윤희순 수필집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고 가시버시(부부를 낮추는 말)로 살아온 묵은 정인가 한다. ◉ 녹색의 부드러움이 사람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것은 덤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제 역할을 하며 터전을 넓히고 있는 이끼를 보면서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이끼는 습기가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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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18일 가시버시 가족캠핑 계획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1가지씩 가져오기) 캠핑계획 : 17일 10시 참한우정 집결 출발 11시 유식물원 도착 텐트설치 2동 12시 점심준비 및 식사 15시 물고기 맨손잡기 체험(무료) - 대상 : 3~10세 미만 어린이 - 행사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어종 : 메기, 미꾸라지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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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물고기를 보고 하는 말일까요? [판단력이 없어서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 키는 말입니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멍청이'가 있습니다. 모양은 없이 바보처럼 분량만 많이 들어가는 병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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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섬 / 박길중 (경남지부)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가시버시들. 잡초 무성한 폐가만 낯선 이름으로 젖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제 줄 수 있다면, 우두커니 발 적시고 서 있는 저 마음 통째로 빌려주고 싶다. 육지에 살고 있는 먼 산, 먼 들, 먼 하늘아. 바다에서 돌아오면 잘 절어진 배추가 되어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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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면류관-명사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사) 1)가시덤불이 뒤얽혀 있는 길. 2)장애나 어려움이 거듭되는 험한 과정, 또는 그러한 경로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가시버시(명사) 夫婦(부부)를 속되게 일컫는 말. 가시복(명사) 가시복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40cm 가량. 몸이 짧고 둥글며, 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