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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인벤

웃긴대학

오랜 몇년전.. 7년전쯤? 제주살던 후배가 형 순대국 죽이는데 있어 가자 해서 가게됐던곳. 23일 제주들어와서 제주여행중 급 생각나서 해장하러. 그때..국물의 찐함과 꿈꿈함은 사라져서 조금 아쉽지만 제대로된 제주로컬 국밥을 맛볼수 있는곳. 찬도 예전...

띄우고 후후 아들 내외 입에 떠 넣는다 기역자로 꺾인 몸이 불구를 떠받치니 저 아니 불국이겠는가, 남 가슴속 가시 박은 죄 훤히 꿰뚫는 식당 딸린 단칸방에 어리는 서광 장작 불빛보다 더 뜨겁게 눈시울을 끓인다 쟁반으로 종종 실어 나르기 바쁘게 휘휘...

사장님 애기가 어디 캠프 가나봐 근데 자기만 핸드폰 없다고 엄청 화내고 사장님이 손님 있다고 하는데도 다시 오면 엄마 죽여버린다고 소리지름ㅠㅠ 나이 많아봤자 2,3학년일 것 같은데... 요즘은 입학선물로 폰 사준다네 진짜 빠르긴 빨러

갈치 호 vs 불호 저는 극호 입니다 ㅎㅎ

시면 단 것을 달면 짠 것을 쓰면 매운 것을 매우면 신 것을 ◈ 150m 동네 청소하며 인사 ◈ 매일 500장 전단지 ◈ 가시적 인사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는 서비스 ◈ 외국의 요리책 – 그림을 보고 만드는 과정 상상 ◈ 식당용 음식의 특징 파악 ◈ 구수한...

내가 아님 옆에서 있을수 있는 일 만세! 소생법으로 위기 탈출을 ~~~ 💕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생선구이를 잘하는 식당에 갔다. 친구가 생선구이를 먹던중 가시가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길래, 양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했다. 목에 걸렸던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