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태복음 맥잡기 09, 종교적 위선과 가식을 깨야 한다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D9s_SMnnuQQ 마태복음 맥잡기 09, 종교적 위선과 가식을 깨야 한다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 4. 1) 마태복음 맥잡기 9 마태복음 6장 왕국 백성은 의식의 변화, 샐활 방식의 변화가 필요...
-
신앙생활은 위선과 가식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안에 살아가는 것이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신했다는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속일순 있지만 성령은 속일수 없고 이것이 용납이 되면 공동체안에 위선과 가식이 생겨 공동체가 큰 위험에 빠질수 있기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음으로 심판하신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
<수능과외 변별력> 실체!! (사기,가식,위선)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비종교집단 교육이란 팩트입니다. 이런 사이비종교적 집단교육제하에서 변별력이란 실체는 뭘 까요? 한마디로 사기,위선,로또 방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기공화국 대韓미국의 근본 뿌리인 수능사기교육제도는 교육을 빙자한 사기꾼 행위입니다. 완전...
-
전파무기가해자들의 위선과 가식, 겉으로 보일 때는 선한 사람인양 속으로는 온갖 더럽고 추악한 짓거리들을 자행하는 마귀의 자식들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이 하는데 너희 즉, 바리새인들의 마음 속에는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차있고, 그 것을 깨끗이하려고 하지 않는다.... 즉 위선이죠. 물질적인 것, 육적인 것은 깨끗이 하는데, 그들 마음 속은 깨끗이 하지 않으려 한다고 꼬집어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
9월 17일 -종교는 위선을 낳을 수 밖에 없다(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일)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로 더 위선적인 사람이 됐다고 느끼는 분은 없으십니까? 종교는 위선을 낳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러한 위선과 가식에 지쳤기 때문에 더 갈급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래전 부모님을 모시고 호주-뉴질랜드 여행을...
-
선우정 칼럼] 투박한 진실의 ‘칠곡 할매’와 세련된 위선의 ‘신영복’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력 농단 5년, 지긋지긋하다. 문재인을 속히 사법처리하라. 답글작성 17 0 청진Kim 2023.01.18 07:08:56 신영복이란 놈, 위선과 가식에 쩔은 놈이엇구나. 뭐? 돕는다는 것이 비를 함께 맞는 것이라고? 비가 오면 우산을 받처주고, 아쉬운 것을 채워주는...
-
[고전 이야기]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 - 모험 즐기는 악동 톰의 시선으로 어른들의 가식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1835~1910)이 1876년 발표한 ‘톰 소여의 모험’은 “순수한 동심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의 위선과 가식을 풍자한 수작(秀作)”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에요. ‘톰 소여의 모험’은 물론, 쌍둥이 같은 작품 ‘허클베리 핀의...
-
누가복음 설교 47-48편, (교회와 성도, 위선을 버려야 산다-눅12: 1~12) (적은 양무리여, 너희 보물이 어디에 있느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위선을 가장 미워하신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위선과 가식 배척, 목사의 편지 위선의 원인 - (눅12:4-7) - 4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이르노니, 몸을 죽이고 그 뒤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
알고 있는 형 이야기(가식과 위선편)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는 형 이야기(가식과 위선편) 형수님 보면 아직 형의 신앙이 좀 겉치례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아. 어떤 면에서 그래? 형수님 보면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들 모두 기쁘게 해주고, 사람을 따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 형보다 격과 허물도...
-
가식과 위선을 생각한 날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식과 위선을 생각한 날 9월 20일 하늘명님의 생일모임에 이어 9월 24일 <필링 굿> 모임은 세실리아님이 시쳇말로 한턱 재미있게 쏜 날이다. 5호선 답십리에서 청구에서 내려 6호선으로 갈아타고 약수에서 3호선을 타야 하는데 왕십리에서 중앙선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