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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싀발 거울치료미쳫네 ㅠ.. 자기가해서 가식적인거고 난 그정도 아니라고 해줬는데 그래도 먼가 오..ㅋㅋㅋㅋ ㅠㅠ

친구가 될지 안 될지는 내가 어떤 위기에 처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오히려 진정한 우정을 유지하고 싶다면 가급적 내가 삶에 위기와 곤경이 있으면 안 된다. 삶이 안정되면 주변에 진정한 친구가 많고 위태위태한 일이 많으면 가식적인 친구밖에 없게 된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com/shorts/Z2dv2QOECQM?si=LMIqOCYuP08dsOY1

것 ( 인간 말종 여러분의 주의 있음 성인 되고 민폐가 있는 가족 그냥 추방 정답... 그렇지 않으면 살인 사건 발생 함 ) 4. 친구/회사동료/이웃사촌/수 많은 사람 믿으면 인생 쫑 간단하게 예의적 가식으로 대화 후... 그냥 서로 돈거래 기타 하지 않은 것...

이리 답답하고 막막한 것인가? 오래된 친구 중에서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을 하나 대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복잡하게...옥성이 역시 죽마고우다. 그를 만나면 두 발을 뻗고 아무런 가식도 긴장도 없이 편하다. 그는 헌신적인 언니처럼 나를...

그~그렇게 마주 보기만 하면 웃었다 친~ 친구며 아줌마이기도 한 동네친구 구~구수하지도 애교스럽지도 않지만 가~가식없고 진솔 했던 내 짝꿍친구

하지만 뜬금없는 가식의 소리라 마음의 소리 하고싶은 말 다하면 이 세상 누구와도 어울릴 수 없다 / 그렇게 가식 포장으로 살아가는 삶 지인, 친구, 친인척, 자식, 부모가 아무리 가깝고 믿음이 간들 껍쩍대지 말고 내 안의 나 나를 조율하며 다스린다...

쓴 사람이 잔인하게 놀려대고 협박했습니다. 어느 축제 저녁에 참다 못한 그 부인은 이웃 마을에 사는 친구에게로 몰래 도망갔습니다. 그 친구는 부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부인을 위로해 주었기 때문에 부인은 그 힘든...

저희반에서 저를 포함해서 8명이서 놀거든요.. 그중에서 뭐 하러가구 할때 저랑 같이 다니거나 같이 앉는 친구가 있는데요.. 걔가 난데없이 요즘 착한척을 하네요. 편의상 A양 이라구 부를께요. 방학식이였던가~ 저희반 대다수가 실내화를 안가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