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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박태준 "심판 선언 전까지는 공격해야" 한국 태권도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선사한 박태준 선수는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에도 마음껏 웃지 못했습니다. 결승전 상대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 선수가 고통스러워하며 매트에서 뒹 v.daum.net

알고 보면 비매너 아니었다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 랭킹 5위 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비이잔·26위)를 맞아 2 v.daum.net

대한 예의… 심판 판정 전까지 최선 다해야” 8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결승에서 한국 박태준(20·경희대)는 결승에서 등을 보인 상대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을 차 경기장 밖으로 밀어 v.daum.net

2연속 노골드' 우려 날렸다[파리올림픽]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한국 박태준이 아제르바이잔 가심 마고메도프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 v.daum.net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와의 경기에서 이겨 금메달 획득하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