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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교회 카페 이름을 변경합니다.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7월 31일 시작한 가애교회 큐티를 2013년 1월 4일 이후 다음 카페로 옮겨 '가애교회'이름으로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제가 은퇴를 몇 년 앞두고 있고 은퇴 후에는 카페 이름을 '가애교회'로 할 수 없어서 당분간 '가애교회'와 '주의 지팡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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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23) 202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이 방문할 때는 또 교황을 자랑합니다. 개신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장 통합은 한경직 목사를 자랑하고, 가애교회가 속한 기독교장로회는 김재준 목사를 각각 자랑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보다 전광훈 목사를 더 자랑하고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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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눈과 나쁜 눈,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1월 12일; 마 7:13~29)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13~29(마태복음 6~7장, 사사기 6~7장)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5년 1월 12일 ======================== ● 가애교회 2025년 표어 주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무엘상 3:10, 이사야 6:8, 사도행전 9:10) 서 론 : 올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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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사 40: 9~17) / 송호영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그 아름다운 소식을 세상에 전하고 알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3. 주님 보시기에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과 같음을 기억하고 더욱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출처: 가애교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원문보기 글쓴이: 송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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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25~34)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하려 했던 그 모든 것을 주께서 이 일에 더하여 주시리라 말씀하십니다. ● 묵상 : 2016년의 가애교회 표어였던 “여호와여, 이 시대에 주의 일을 다시 행하시옵소서”(하박국 3:2) 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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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이방 여인에게 장가든 자 2 / 스 10:25-44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같은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종교적 개혁 운동에 동참하였다.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들의 명단 에스라 10:16~44 / 가애교회 * 본문요약 에스라는 각 종족대로 족장들을 세워 그들에게 이방 여인과 결혼한 자들을 조사하는 책임을 맡깁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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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 (12: 1~ 9) / 송호영 목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우리도 아브람처럼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치르어야 할 대가를 기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3. 우리도 아브람처럼 신앙의 훈련장을 떠나지 말게 하옵소서. 가나안으로 이주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이동경로 출처: 가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송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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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0년 농민선교주일 자료집(5월 23일) - 노회별 전송실패 교회(서울/경기/인천지역) 201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천겸목... 2010년 농민선교주일(5월 23일) 자료집 및 목회자교육(5월 2... 10-05-13 10-05-13 12:31 전송실패 03서울남 가애교회-송호영목... 2010년 농민선교주일(5월 23일) 자료집 및 목회자교육(5월 2... 10-05-13 10-05-13 13:33 전송실패 03서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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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불평함(출 5:15~6:1) / 송호영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의 현실만 보고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말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구원사의 입장에서 보고 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게 하옵소서. 3. 끝까지 인내하고 그 자리를 지켜서 주님의 권능이 나타남을 보게 하옵소서. 출처: 가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송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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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용서와 소명, 내 양을 먹이라(요 21:15~25)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사역자들이 먹이고 치는 성도들이 자신들의 양이 아니라 예수님의 양이라는 것입니다. 가애교회의 성도들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의 성도들도 다 그 교회 목회자의 양이 아니라 예수님의 양입니다. 우리는 다만 일시적으로 예수님의 양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