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처제가 놀러와 밖에 바람 쐐러 가자네요 ~ 횟집은 불야성 일것 같아 오리집으로 선택했는데 여기도 불야성 이네요~ 테이블 치우는것 부터 셀프로 하겠다해서 겨우 명당자리 앉았네요~~ 개울가에서 모기향 5개 썰프로 피우고 먹방 모드로 돌입해 봅니다...

동의대 기숙사로 효민야구장 오솔길로 진달래친구삼아 한바퀴~~ 가다보니 조그마한 습지에 테크를 아담하게 꾸몄네요 물속을 들여다보니 도룡뇽알과 올챙이들이 많았어요 신기방기ㅋ 땀쪼매 흘리고 집도착하니 11000보나 걸었네요 즐거움으로 시작합니다~~~^^

군립공원 [3] [참고] 가야고분 7개소 유네스코 등재소식 ▩ 2023.10.27. / * 85/100 지리산 뱀사골~피아골 1박2일 트레킹 첫날 첫 발길 [1]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1542년 조삼(趙參)선생 (1473~1544)이 후진 양성을 하고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낯설었다. 골프인데 우리가 아는 골프와는 달랐다. 집 주변 공원에서 누구나(지금까지는 주로 어르신들) 적은 비용으로 쉽게...일반 골프는 아무리 가까워도 1시간 거리에 산이나 강 주변에 위치한 골프장을 찾아 가야 한다. "빚을 내서라도 친다"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