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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 가야산 가는 길에 너무나 이쁘게 자리잡고 있다. 지난 99년 10월경 문을 열어 운영되고 있는 [시실리]는 한번 찾은 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알려져 주말이나 평일에도 가족단위 또는 연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실내 장식 또한 우체부 아저씨나 친구...

개금마을 "자연의 소리" 입니다.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소나무 군락과 청정계곡이 있는 해발 850m 가야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간판입니다. 어서오세요 ^^ 솔숲을 통하여 들어옵니다. 진입로에 만들어 놓은 자연 계곡입니다...

덱과 황토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해 누구나 산책하듯 편하게 둘러볼 수 있고, 앉아서 쉬기 좋은 공간도 마련했다. 가야산야생화식물원 전망대 중앙의 만물상 축소 모형 야외 전시원 산책로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면 옥상 전망대다. 식물원 뒤로 웅장하게...

보입니다 펜션같기도하고 장난감 집같기도합니다 그축대까지올라오니 저수지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상가리 저수지입니다 가야9곡...한번 눈길이갑니다 콘크리트길이 끝나는지점입니다 왼쪽으로는 제법 마을을 이룰만한 집들이 있읍니다 등산객 상대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