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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2 부산가야제일교회 (한승호목사님) 참석 총 69 명 은혜로운 어린이 캠프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상처를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러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건에 대해 전광훈이 발언한 취지는 아이의 죽음을 경험하면서도 목사로서의 사명을 이어가야 했던 삶의 무게와 신앙적 의미를 전하는 것이었다"며 "이러한...

김성요, 신앙(거창제일교회) 24-13, 식탁의 교제 유리애 사모님이 함께 점심 먹자고 댁에 초대해 주셨다. 언젠가 김성요 씨가 집...김성요 씨는 종종 사모님 댁에서 차 마시고 성경공부 한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몇 동으로 가야 할지 몰라 잠시 허둥대던...

정신으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타락하면 타락할수록 어둠이 어두울수록 교회는 더 빛을 밝혀야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 우리 교회를 달성, 교회를 바라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만 때로는 그분들의 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