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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 + 치아 교정 경과 + 공허함 + 등등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밥 (사진 펑) 곤드레라는 나물과 표고버섯이 들어 있었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것이라더라고요. 제가 한국에 살 때 나물을...가면 그런거 먹어보고 싶어요. 나중에 한국 가게 되면 한달 정도는 굶고 가려고요 ^^ 맛있는거 다 먹고 오려면 좀 비우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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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야할 등산로 맛집 BEST5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에 담은, ‘청계산곤드레집’ begopa_o3o 님의 인스타그램 begopa_o3o 님의 인스타그램 청계산 원터골에 위치한 곤드레밥 전문점. 산행 후 허기진 배를 곤드레나물밥으로 든든하게 채워보자. 부드럽게 손질한 곤드레를 넣어 지은 밥에 양념간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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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맛집/중앙대 맛집] 곤드레밥의 명가 [산채가]를 다녀왔습니다.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팅되고 곤드레 가마솥이 우리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마솥이 뜨거운지라 밥을 퍼주고 물을 부어 숭늉과 누름밥을 먹을수 있게끔 종업원이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우린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폭풍흡입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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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에 곤드레 나물밥을 제대로 맛보여 주는 '유영 곤드레식당" 201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영 곤드레 식당 " 6년전쯤 우연찮게 가야공원 근처 왔다가 오픈한지 며칠 안된 집이였지만 곤드레 나물밥이란 메뉴에 끌려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은 꼭 찾게 되는집 입니다 곤드레 나물밥을 처음 맛본게 20여년전 강원도 정선5일장에서 였는데 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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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맛 '곤드레 밥' 을 청림동 '예전' 에서 맛보다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곤드레 밥' 이 나왔습니다. 밥은 미리 지어 놓을 수가 없어서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먹을 수 있습니다. 곤드레 밥위에 참기름 띄운 간장 조금 넣어서 간간 하게 간을 하고, 된장 이랑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자 이제 다 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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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동구맛집]예원미가[곤드레밥,흑태찜] 201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를 올린 후에 비벼 먹으니 아주 맛난 곤드레밥이 됩니다, 7천원의 가격에 이정도 구성이면 아주 좋은 식단이 아닐까 생각을...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집의 생고기를 한번 접하러 가야 할듯 합니다, 낮이라 생고기를 접하지 못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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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화요일 회복을 위한 곤드레밥 거북이 도보~^^ 201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모임장소♡ 2호선 동의대역 5번 출구 밖 ♡회비♡ 교통비 ♡진행♡ 남진 *** **** **** ♡도보코스♡ 꽃마을 - 가야공원 - 곤드레밥 ♡도보시간♡ 4시간 ♡도보거리♡ 9 ♡준비물♡ 간식, 개인용품 ♡참고사항♡ 1. 도보를 진행하시는 대장님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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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향긋한 곤드레 나물밥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오늘은 비요일~우훗~사랑은 봄비처럼~내 마음 적시고~ 강원도 산골에나 가야 먹는 곤드레 나물밥을 왕비네 집에서도 해 먹어 보았습니다... 곤드레 나물밥은 부드럽고 산나물 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다른 반찬이 필요없고 맛도 좋았습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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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건강식, 봄철 별미 곤드레밥 여행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의 건강식, 봄철 별미 곤드레밥 움츠렸던 몸을 펴고 어디라도 가야할 듯한 봄! 봄기운 충만한 곳, 새싹이 돋는 강원도로 출발! 여기저기 봄꽃 피어오르는 강원도에서 봄맞이 건강식. 속에 부담 없으면서 산뜻한 밥상 없을까요? 강원도의 힘, 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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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펌]소박한 밥상-곤드레밥에 돌나물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발의 곤드레 밥에 돌나물 물김치만으로도 소박하고 훌륭한 한끼가 된다. ⓒ2005 최성수 지지난 주에 심은 옥수수가 어린 아이 손가락만큼 자라났다. 밭 두둑에 일정한 간격으로 두알씩 심어 놓았는데, 바짝 말라 도저히 생명이라고는 붙어 있을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