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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분위기 내기 괜찮아. 근데 아래 부채살 스테이크는 진짜 비추할게 맛도 없고 플레이팅도 그닥.. 고기가 너무 퍽퍽하더라 전체적으로 가게 분위기에 비해 플레이팅이 넘 밋밋하긴 했음! 경기 시흥 고구려짬뽕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짬뽕집...

현재 가격까지 높고 구하기도 무쟈게 힘든 와인인데 말이져... 냐하하하하 ^^ 라비크 행님께서 안보여서 찾아보니 샤또 제니퍼의 연못에서 낚시 삼매경 중.. 그리고는 잠시 뒤 라비크 행님의 손에는 이 연못에서 제일 재수 없는 잉어가 들려 있었었네얌...

예약하고 가야함(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그랜드 투란 호텔 바로 앞에 해변 씨뷰 굿 물론 나가서 놀지는 않고 창으로 감상 수영장 넓고 좋음 수영장 내에 바 있고 가격도 괜찮았음 조식도 괜찮음 룸 인테리어가 내 맘에 꼭 들지는 않았음 특히 화장실 뭔...

호텔로 가야하겠기에 얼른 먹고 갈려구 만주벌판님한테 근처 황진이네에서 순두부 백반을 먹자고 했더니...만주벌판님이 펄쩍...했다.. 창밖엔 함박눈이 펑펑~~쏟아지구... 만주벌판님 정말 감사했어요!! 연태 고량주인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었음! 반...

실려가야 할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러기에 이제는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하는 편이 좋아진다. 위 사진은 제가 특히 좋아했던 아사히 맥주 사진이다. 흑맥주 역시 좋아하는 편이었다. 몇 년 전 진로에서 나온 일품진로 사진이다. 한국에서 소주 하면 진로...

연태고량주를 곁들인 저녁을 함께 먹고 헤어졌습니다. 이국 땅에서 벌이는 사업... 나름 어려움도 많겠지만, 열심히 도전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며 창업과정을 가르친 선생으로서 일말의 보람을 느낍니다. [부부 제자인 이00 씨, 김00 씨와 함께...] 21...

사람들하고 가야 즐겁고. 오래전 산에 빠져들 때 설악산에 가고 싶어하던 그 마음과 비슷했다. 이렇게 백두산행을 확정 짓고 출발일만 기다리며, 시간 날 때마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기행기들을 찾아보며 이런 저런 정보도 얻고 사전 준비들을 했다...

소자 가격인줄 알았네요. 보통 18,000~20,000원 하는데 말이죠. 칭타오맥주에 연태고량으로 고맥을 말아서 달려줍니다. ㅋㅋ 숯이 성형탄이라는건 분명 아쉽습니다. 양갈비를 먼저 시켰는데 램일것이고 냉동육일텐데 특이한점은 숯불갈비처럼 양념을...

1종은 연태여행 때 산 고량주고 복주머니 카드는 선물 사는 곳에 연하장이 품절돼 부득이 구입하여 속지를 2번 접어서 복주머니 카드안에 넣어 두분에게 드렸더니 아나로그 감성에 좋아 하셨다. 예산 5일장이라 장터에 갔더니 어둠이 깔리는 시간이라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