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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ㅠ ㅠ 형님들 내일 투어가신다고 오늘은 봉사하셔야 한다고 전부 집으로 고고싱 했어요 ㅜ ㅜ ㅋㅋ 저도 내년에 빨리 장가가야겠어요 ㅜ ㅜ ㅋㅋ힝힝

많은 친구다. 낼은 가평 베네스트로 운동도 가야해서 독산성 산림욕장은 다음에 오르기로하고 오산친구가 여러번 가보았다는 세마오리농원을 찾아 들어갔다. 앞마당부터 예키기않은 음식점이었다. 조경도 좋고 주인마님의 세심한 부분부분을 엿볼 수...

뚝도농원 - 오리 문츠바베큐 누메로도스 - 양식 마구로쇼쿠도 - 참치덮밥 플디 - 케익 먼치스앤구디스 - 소금빵 먹어.... -> 빈즈앤플라워로 바뀜 제스티살룬 - 햄버거 LOWIDE - 누네띠네 먹어.. 더즌오이스터 - 굴 기념일 제제 - 딤섬 스시이치바 - 혼밥...

꼭 가야됨 개쩜 점보빌리지 : 코끼리 공연 나름 재밌음 곶자왈 : 나무 숲 평지 산책 30분 힐링 노라바 : ㄹㅇ 사진찍으러 해물라면 먹으러감 천지연 폭포 : 별로 제주김만복 : 오징어무침이랑 같이 먹을바엔 그냥 참김이 더 나음 굳이 천제연 폭포 : 폭포...

이를테면 양념을 톡톡 쳐보는 것이다. 오리 궁둥이처럼 이야기는 뒤뚱뒤뚱거린다. 몸에 좋다 유황오리에 갖은 약재 곡물 덤으로 '가야농원'의 오리보양탕. · 에피소드 1 1970년대 초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오리고기를 처음 먹은 적이 있다. 그때의 아이들...

천야농원에서 재배된 금창약으로, 바르는 찰나 살이 아무는 정말 좋은 약이었다. 그렇지만 그것 역시 백무엽에게는 지독한 쓰라림을 안겨 주었다. 파－ 파－ 파－! 채찍이 흔들리고 피보라가 튀어오른다. 백무엽은 피구덩이에 빠지고 말았고, 그래도...

앙증스럽다. 오리 솟대를 지나 장수리 금댕이골 들길을 따라간다. 금댕이골 들길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이어진다. 평화와 고요의 길, 이 들길에서 박인희의 '들길' 노래를 부른다. "물 한 모금 마시고 하늘을 보자/ 내 눈에 먼지들이 씻어지리니/ 무명...

꼭 가야합니당. 여기부턴 유림농원입니다. 여기는 대구 시지 덕원고 임구 옆 이뿐 수향씨 ' 유림농원' 입니다. 여성스럽고 고전 미인인 수향씨는 야생화 전문입니다. 꽃꽃이 사범에 다도에 도자기까지 직접 만들고 꽃 집 한쪽에 물레가 돌아갑니다. 못...

대학교에서 가야 컨트리클럽 도착 전 도로변에 있습니다 .. *주소:김해시 삼방동 1104 *전화:055-321-8482 *주차장 완비 가게 앞...많이 있을 듯 싶습니다 .. 가게 뒷산 중턱 .. 부산농원에서 사용하는 당당한 보석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