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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수요일 출석부~요양병원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보시니... 그런 소식을 듣게 됬습니다. 아버지가 우울해하시네요. " 치매 걸리면 가족들이 힘드니 요양병원 가야 하나봐 난 치매 걸려도 요양병원 안가고 싶어" " 아버지 걱정 마세요 아버진 치매 걸리지 않으세요 두달 있으면 95세 이신데..치매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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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를 요양병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 모셔서 아기처럼 돌봐줄 게 '라고 했어요." 두번이나 그 이야기를 하셨다. (그리고 후에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집에 와 계실 때 내가 그 이야기를 어머니를 뵈러 온 처남에게 들려주자, 정신이 온전하시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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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5회)경주시립 노인전문 요양병원 공연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85회)2024.09.25.(수). [경주시립 노인전문 요양병원]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노래.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 가네 산 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후렴)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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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외출시 환자복?..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옷을 입고 다니나요? 방사선,항암 치료할때는 해당 병원복으로 갈아입나요? 사복을 얼마나 챙겨가야하는지 궁금해요 날씨가 너무더워서 잠깐나가도 땀이날텐데 ... 요양병원에서 빨래를 직접 해야하는걸까요? 아님 세탁소에 맡겨야하는건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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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이상옥] 요양병원/송재옥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Rm1XFiL 부모님은 싫다고 하셨지만, 나도 가야할 요양병원 [디카시로 여는 세상 시즌4 - 디카시마니아의 디카시 3] 송재옥 디카시 '요양병원'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