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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담을 받아서 음료수를 얻어 먹었는데 상담가가 일을 보러가시고 집에 가야되는데 음료수를 제가 사 마시려고 하지 뭐예요ᆢ그래서 정신차리고 취소하고 집에 왔어요

열매가 생기더만 이제보니 이거 대추 인가요? 무지 많이 열렸는데 대추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대추면 내가 다 따가야 겠다 ㅋㅋㅋ 오늘도 덥고 매미 소리는 우렁 차네요 매미 소리가 커지고 잠자리 날아 다니는거 보니 이제곧 가을이 올껀가...

가서 커피를 사고 케잌을 자르며 남편의 팔순잔치를 축하하였다. 모두 너무 감사했다.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해어져서 우리는 그곳에 있는 기독백화점에 가서 성경책을 세 권 사고 집으로 오다가 남편이 건대 앞에서 내려야 하는데 전화를 받다가 못...

커피 한 잔 구입해 사무실로 갑니다. 그런데 커피 맛이 별로입니다. 커피 머신이 더 비싼 커피숍에 가면 커피 맛이 즣을까요? 아니면 커피 원두가 더 비싼 커피숍으로 가야 할까요? 그러나, 커피 맛이 좋은 커피숍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원두를 적게...

후기 작성시 지역정보를 제목에 가급적 명시하기 바람 >> 2달에 한번씩 가는 미용실 걸어 3분 거리에 지민 아부지가 하시는 커피숍이 있어요 알고는 있었는데 ... 지난번 부산 방탄 콘서트 다음날 미용실갔더니 줄이 얼마나 긴지 담에 한번 가야지하고...

푼 것이다. 오늘 유 랑자는 종일 자유시간이다. 코타 에서 가야스트리트는 다양한 시내 맛집과 카페가 밀집되어 있는 구역으로 이중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커피숍! 말레이시아의 유명한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를 맛보자고 합의! 택시를 이용...

옛날 다방에서 커피를 주문하연 커피를 배달하는 아가씨가 있엏지 일고보면 옛날 추억인데 요즈음은 시대가 변하여 커피숍에 가야 커피를 마실 수가 있지 알고보면 그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거든 그래도 커피의 제맛은 옛날 같지 않아

할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밥을 끓여 강제로 먹여주고 투석을 가야 한다고 구실러서 출발하였다. 누워서 나만 쳐다 보는 이권...33도 이상의 폭염에 내가 쉴 곳은 없다. 내가 찾은 곳은 커피숍이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 서니 시원하다. 여기 저기에 사람들...

옆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차를 나누며 향후 서경인 오프라인 정모의 방향에 대한 얘기를 교환했습니다. <좌로부터 행복을드리는슈렉, 무한능력, 산띠아고(조상철), 해랑사, 중고차딜러(방정훈), 김원장(김정숙), 산친구, 해피song, 한국인권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