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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댁에 가야 하는데 올해는 비상 상황이라 전화만 드리고 (여기서) 기도했다.” -큰 사고 없이 연휴가 지나갔다. “우리 국민께서 대단하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응급실 전문의와 간호사들, 마취하고 영상 찍어주는 분들까지 거의 매일 밤을 새우셨다. 국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어디서 무얼 먹어야 하나, 현지인들은 어디에서 밥을 먹나 궁금하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인 안동 맛집 5곳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모두 현지인들이 인정하고...

무식, 고집, 아집 등등에 바탕을 둔 신경질적이고, 이념에 경도된 판단은 나라의 허리를 부러뜨릴 겁니다. 답글작성 4 0 가을바람 2024.07.15 08:59:08 뭉가는 역사적 재앙이다. 귀태 그 자체다. 답글작성 4 0 강안남 2024.07.15 08:53:28 문재인에게 손해...

우리가 가야할 농업이 아닐까. 어찌하다보니 선구적으로 하게 됐는데, 아직 사회에서 인정 못받는다. 그러나 이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있다. 질의응답 식으로 이어갑니다. 문: 5월 말에 봉지를 싸신다고 하셨다. 그전에 적과 하시나? 답: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