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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실종 당일 '119 신고' 'SNS 인증' 왜 했나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후 10여 일간 행방이 묘연한 김가을(23) 씨가 실종 전 자신의 태블릿PC에 "내 죽음에 누구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김씨가 실종 당일 미용실에서 파마를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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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실종' 여성 119 신고…이수정 "굉장히 큰 의문 유발"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ype=editn&cds=news_edit '가양역 실종' 여성 119 신고…이수정 "굉장히 큰 의문 유발"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김가을(24)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씨가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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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양역 실종여성 신변비관 글 발견.. 극단적 선택 가능성도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가양역 부근에서 사라진 김가을씨(24)의 자택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했다...2페이지 분량의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경찰은 실종 당일 오후 11시 2분께 김씨가 가양대교 중간에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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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가양역 실종 김가을씨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혹시 그 사건 잘 해결되었을까 문득 떠올라서 기사랑 다 찾아봤는데 아직인가봐..... 소름인건 오늘이 생일인 것 같아 가을씨 부디 가족 품으로 무사히 잘 돌아가셨음 좋겠어요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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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2장 남겼다"…가양역 실종 20대의 애처로운 '언니 걱정'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의 애처로운 '언니 걱정' (naver.com) "유서 2장 남겼다"…가양역 실종 20대의 애처로운 '언니 걱정' 실종 8일째. 지난 달 27일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종적을 감춘 20대 여성 김가을(24) 씨를 찾기 위해 드론까지 투입한 경찰의 수색작업 강화에도...